No. 014
길달
吉達Gildal (gildal)
도깨비
검토 전 초안
신라 진평왕 때 비형랑이 거느린 귀신 무리 가운데 사람으로 나타나 집사 벼슬을 한 존재. 흥륜사 남쪽에 문루를 세워 길달문이라 했으나, 어느 날 여우로 변해 달아났다가 비형이 부린 귀신들에게 잡혀 죽었다.
이름
- 한국어
- 길달
- 한자
- 吉達
- 로마자 (국어의 로마자 표기법)
- gildal
- 영어
- Gildal
능력
-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 벼슬을 할 만큼 충직하게 일했다.
- 여우로 변한다.
관련 존재
문헌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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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국유사 고전 문헌
원문一日吉達變狐而遁去。荊使鬼捉而殺之。
번역 (한국어)어느 날 길달이 여우로 변해 달아나자, 비형이 귀신을 시켜 잡아 죽였다.
번역 (영어)One day Gildal turned into a fox and fled; Bihyeong sent spirits to catch him and kill him.
내용: 비형랑이 거느린 귀신 무리(鬼眾) 가운데 길달이 조정에 들어가 일하다 여우로 변해 달아나는 이야기. 원문은 그를 귀신 무리의 하나로 적을 뿐 '도깨비'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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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백과사전
내용: 길달 항목. 진평왕 때 도깨비가 사람으로 나타난 전설의 인물로 풀이하고 이야기를 요약했다.
해석과 주석
백과사전은 길달을 도깨비(두두리)로 풀이한다. 원문의 표현은 '귀신 무리(鬼眾)'이므로, 도깨비로 보는 것은 후대의 해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