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010
저승사자
Jeoseung saja (messenger of the underworld) (jeoseung-saja)
저승의 존재
검토 전 초안
사람이 죽으면 그 넋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사자. 굿에서는 심술궂은 하급 군졸처럼 나오고, 오늘날의 검은 두루마기와 갓 차림은 텔레비전 드라마로 굳어진 이미지다.
이름
- 한국어
- 저승사자
- 한자
- 문헌으로 확인된 한자 표기 없음
- 로마자 (국어의 로마자 표기법)
- jeoseung-saja
- 영어
- Jeoseung saja (messenger of the underworld)
생김새
드라마 이후 검은 두루마기에 갓을 쓰고 얼굴이 창백한 모습으로 알려졌다. 굿에서는 조선시대 하급 나졸 차림으로 나온다.
능력
- 망자를 저승의 시왕(十大王) 앞으로 데려간다.
약점
- 임종 직후 대문 밖에 사자밥을 차려 대접하고 돈을 쥐여 주어 달랜다. 방 안에 들이지 않고 마당에서 대접한다.
문헌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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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백과사전
내용: 저승사자 항목. 사자밥 풍속, 드라마와 굿에서의 모습 차이, 사자의 수, 서울굿과 황해도굿의 사자거리를 다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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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민속대백과사전 백과사전
내용: 저승사자 항목. 드라마 〈전설의 고향〉이 만든 이미지와 굿 속의 군졸 모습을 비교했다.
해석과 주석
망자를 데리러 오는 사자는 셋으로 여겨진다. 황해도 진오귀굿에서 밥 세 접시, 짚신 세 켤레, 수저 세 벌을 차리는 데서 알 수 있다.
백과사전 표제는 '저승使者'로, 한자는 사자(使者)에만 쓰인다. 저승은 고유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