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thdex

No. 005

불가사리

不可殺伊

Bulgasari (bulgasari)

괴수 검토 전 초안

쇠붙이를 먹으며 끝없이 몸집을 불리는, 죽일 수 없는 괴물. 이름 자체가 '죽일 수 없다(不可殺)'는 뜻으로 풀이된다. 설화는 대개 고려 말(송도 말년)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다.

이름

한국어
불가사리
한자
不可殺伊
로마자 (국어의 로마자 표기법)
bulgasari
영어
Bulgasari

생김새

설화마다 다르다. 돼지, 개미, 쥐, 말, 벌레 등 여러 모습으로 전한다.

능력

  • 쇠붙이를 먹으며 계속 커진다.
  • 활과 칼이 통하지 않는다.

약점

  • 상극인 불에 의해 소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. 반대로 불에 넣었더니 불덩이가 되어 온 마을을 태웠다는 이야기도 전한다.

다른 이름

갈래

  • 사람이 빚은 불가사리

    숨어 지내던 승려가 밥풀로 빚은 작은 짐승에게 바늘을 먹였더니 쇠를 먹으며 자라 괴물이 되었다는 줄거리.

    출처: 한국민속대백과사전, 한국민속문학사전, 불가사리 (topic 5534), 줄거리

문헌 근거

  1.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백과사전

    위치: 불가사리 (E0024904)

    내용: 불가사리 항목. 이름과 유래, 다양한 모습, 쇠를 먹고 자라다 불에 소멸한다는 성장과 죽음, 문헌 기록과 현대적 변용을 다룬다.

  2.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백과사전

    위치: 한국민속문학사전, 불가사리 (topic 5534)

    내용: 불가사리 전설 항목. 『송남잡지』에 실린 송도 말년의 괴물 기록, 밥풀로 빚은 짐승이 바늘을 먹고 자랐다는 줄거리, 이름 풀이의 두 갈래를 정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