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. 005
불가사리
不可殺伊Bulgasari (bulgasari)
괴수
검토 전 초안
쇠붙이를 먹으며 끝없이 몸집을 불리는, 죽일 수 없는 괴물. 이름 자체가 '죽일 수 없다(不可殺)'는 뜻으로 풀이된다. 설화는 대개 고려 말(송도 말년)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다.
이름
- 한국어
- 불가사리
- 한자
- 不可殺伊
- 로마자 (국어의 로마자 표기법)
- bulgasari
- 영어
- Bulgasari
생김새
설화마다 다르다. 돼지, 개미, 쥐, 말, 벌레 등 여러 모습으로 전한다.
능력
- 쇠붙이를 먹으며 계속 커진다.
- 활과 칼이 통하지 않는다.
약점
- 상극인 불에 의해 소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. 반대로 불에 넣었더니 불덩이가 되어 온 마을을 태웠다는 이야기도 전한다.
다른 이름
- 불가살이 - 不可殺伊 또는 不可殺爾로 적는다. (출처: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)
- 화가살이 - '불로 죽일 수 있다(火可殺伊)'는 뜻으로 전하는 이름. (출처: 한국민속대백과사전)
갈래
사람이 빚은 불가사리
숨어 지내던 승려가 밥풀로 빚은 작은 짐승에게 바늘을 먹였더니 쇠를 먹으며 자라 괴물이 되었다는 줄거리.
문헌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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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백과사전
내용: 불가사리 항목. 이름과 유래, 다양한 모습, 쇠를 먹고 자라다 불에 소멸한다는 성장과 죽음, 문헌 기록과 현대적 변용을 다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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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민속대백과사전 백과사전
내용: 불가사리 전설 항목. 『송남잡지』에 실린 송도 말년의 괴물 기록, 밥풀로 빚은 짐승이 바늘을 먹고 자랐다는 줄거리, 이름 풀이의 두 갈래를 정리했다.